언어의 온도 - 이기주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에는,우리의 말에는 온도가 있다. 따뜻함, 차가움, 적당한 온기

우리는 힘이 들고 지칠때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고 고민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에게 건네는 말이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기도 하고 혹은 얼리기도 한다.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말과 글 속에서 언어가 지닌 소중함을 담아낸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돌아왔다, 잠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책이다.

현실과 미래 그리고 꿈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이자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이번에도 역시 그의 상상력이 감탄을 했고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는 신선한 기분이었다.

오직 두 사람 - 김영하

우리는 모두 읽으며 살아간다. 여기, 한번도 살아보지 않은 '그 이후'삶이 있다.

상실 이후의 삶에 대해 그려낸 책이다. 생존을 위한 하루하루가 외적뿐만 아닌 내면마저 파괴시킨다. 인간의 공허함,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채우며 살아가는가.오직 두 사람, 그 어떤 어둠에 대해서...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사람들이 나보고 맘충이래

한국에서 여자로 살아가는 일 공포, 피로, 당황, 놀람, 혼란, 좌절...

82년생 김지영, 그녀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대학교시절, 회사생활, 결혼생활, 현실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을 살아가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다. 너무나 현실적이라서 참 답답하고 안타깝다.